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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국제마라톤, 시내 곳곳 교통 통제

중앙일보 2014.04.02 00:36 종합 16면 지면보기
대구시는 2014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6일 달구벌대로·신천동로 등 주요 마라톤 구간 차량을 통제한다.



 대회에는 풀코스(42.195㎞)와 10㎞, 5㎞ 종목에 국내외 선수 1만5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행사는 마라톤 선수팀인 엘리트 풀코스 참가 선수가 오전 8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종목에 따라 오전 9시까지 레이스에 들어간다. 엘리트 풀코스 참가 선수가 통과하는 범어네거리와 두산오거리~상동네거리~대구은행네거리~반월당 등의 도로 전부나 한쪽 차로를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1시20분까지 순차적으로 통제한다. 일반인 풀코스 팀이 뛰는 신천동로(무태교~대구한의대 한방병원)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행사 진행본부가 있는 중구 국채보상공원~중앙네거리와 공평네거리~교동네거리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통제된다.



 시는 마라톤코스를 지나는 70개 노선의 시내버스 956대를 우회시키거나 구간을 일부 조정해 운행토록 했다. 시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도시철도 대구은행역에서 들안길 삼거리 구간에 무료 순환버스 4대를 운행한다. 문의 053-803-6107, marathon.daegusports.or.kr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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