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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웨덴 축구 개막전 유혈 충돌로 1명 사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02 00:01


































스웨덴 헬싱보리의 올림피아 스타디움에서 30일(이하 현지시간) 스웨덴 프로축구 개막전 헬싱보리와 유르고르덴 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축구 팬들 간 유혈 충돌로 1명이 사망했다. 스웨덴 경찰에 따르면 유르고드덴의 팬인 한 남성이 헬싱보리 팬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끝내 숨졌다.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르고르덴 팬들이 경기장 난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전반 41분만에 중단됐다.



헬싱보리 중심가에서 31일 지나친 팬심으로 인한 폭력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유르고르덴 클럽 스카프와 촛불, 꽃 등을 쌓아놓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스웨덴에서는 난동을 부리는 과격 축구 팬을 뜻하는 '훌리건'들의 폭력 사태가 적지 않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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