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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토배기 수박] 엄격한 관리, 높은 당도 … 명품수박 따로 없네

중앙일보 2014.04.02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고창 황토배기 수박은 아삭하고 향긋한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사진 고창군청]
전라북도 고창군의 ‘고창 황토배기 수박’이 2014 국가브랜드대상 수박 부문에 5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고창 황토배기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2Brix 이상 당도가 높다. 농산물유통센터의 전문 선별을 통한 품질관리로 2주 이상 신선도 유지가 가능하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 황토배기 수박은 아삭아삭하고 향긋한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 고 전했다.



고창군 전 지역은 지난해 유네스코로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사람과 자연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되면서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고창 황토배기 수박의 브랜드 가치가 더 향상됐다는 후문.



고창군은 수박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42억원을 투자, 라이코펜 추출공장 신축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명품수박 출시전’에선 1통에 30만원을 받고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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