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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참뽕, 특허 등 지적재산권 17개 출원

중앙일보 2014.04.02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부안군은 오디생과·뽕주 등 70여 품목을 가공 판매 중이다. [사진 부안군청]
‘부안참뽕’이 2014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뽕(오디)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 다. 전북 부안군은 사양산업이던 양잠산업을 기능성·고부가가치·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05년 농촌활력 부안뽕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부안군은 산학연 클러스터 운영 등 4개의 단위사업과 부안누에타운 조성, 참뽕연구소 건립 등 50여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해 2006년도에 지식경제부로부터 ‘부안누에타운특구’로 지정됐다.



잠업관련 기업 유치 40개소, 참뽕음식 지정점 32개소, 참뽕음료인 우주식품 연구개발과 부안참뽕 브랜드 개발 등의 실적을 올렸으며, 특허 5건을 비롯해 지적재산권 17개를 출원 등록해 명품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4년 현재 1006농가가 395ha에 뽕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23%에 상당하는 오디 2020톤을 생산할 수 있다. 오디와 뽕잎을 이용해 오디생과와 뽕주를 비롯해 뽕잎간고등어, 오디/뽕잎아이스크림, 음료, 된장, 고추장, 소금, 과자, 누에환 등 70여 상품을 가공 판매해 연간 10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11년에는 러시아 우주연구소에서 부안참뽕 음료를 우주식품으로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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