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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포도, 대청댐서 자란 친환경 포도, 연간 7000톤 생산

중앙일보 2014.04.02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옥천포도는 당도가 높다. 2012년부터 뉴질랜드에 수출되고 있다. [사진 옥천군청]
충북 옥천군의 ‘옥천포도’가 2014 국가브랜드대상 포도 부문 대상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도 받았다.



 충북 옥천군에선 1940년대부터 포도 재배가 시작됐다. 현재 포도는 이 지역의 특화 작목이다. 730여 농가가 400ha에서 7000톤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시설포도 재배면적은 전국 1위를 차지한다.



옥천군청 관계자는 “연중 강우량과 일조량이 풍부해 착색이 잘 되고 당도가 높 다”고 전했다. 옥천군에는 국내 유일의 포도연구소가 있다. 옥천군청 관계자는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여건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 받아 기후 변화 및 소비패턴에 부응하고자 항상 노력 중”이라면서 “옥천군이 대청댐 수질보전대책지역인 점을 활용해 친환경 고품질 청정포도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옥천포도는 2012년부터 뉴질랜드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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