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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점안액·인공눈물, 황사·미세먼지로 건조하고 침침해진 눈에 영양을

중앙일보 2014.03.31 00:01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보령제약 뉴브이로토EX(왼쪽),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 [사진 보령제약]


봄철 눈 건강을 위협하는 황사·꽃가루 등 미세먼지 속에는 유해 중금속과 오염물질이 들어 있어 안과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력이 나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의 경눈이 침침하거나 안구의 건조함을 느끼는 눈 영양제를 통한 눈건강 관리가 필수다.

아미노산 등 8종 유효성분
가려움증·염증도 억제 효과



눈 건강을 지키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안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점안액과 인공눈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령제약의 ‘뉴브이로토EX’는 눈의 피로와 충혈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점안액이다. 비타민·아미노산 등 8종의 유효성분이 배합돼 있어 눈에 영양을 공급한다. 눈세포 신진대사 촉진 및 호흡을 활성화하여 피로를 회복하고, 충혈과 염증 등에도 효과가 훌륭하다. 눈세포 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PBA(판테놀[P], 비타민B6[B], 아스파라긴산칼륨[A]) 성분과 초점 조절근의 피로회복을 촉진하는 성분이 눈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준다.



또한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하고 있어 눈의 가려움증과 염증을 억제해 각종 안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눈물성분이 각막표면을 보호하여 눈의 건조 및 눈병을 예방해 준다. 특히 점안 시에 기분 좋은 청량감이 있어 눈이 피로할 때 시원한 기분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브이로토는 눈의 염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비타민·아미노산 등의 영양을 눈에 직접 공급하여 피로를 회복하는 제품”이라며 “황사로 인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을 비비지 말고 위생적으로 이물질을 제거한 후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무방부제 프리미엄 인공눈물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도 새롭게 발매했다.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는 렌즈에 이물질이 부착되지 않도록 처방해 모든 렌즈 착용 중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눈물성분이 함유돼 있어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안구건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황사나 미세먼지 속에는 유해 중금속과 오염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눈에 들어가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킨다”며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황사먼지가 렌즈에 달라붙어 눈 점막에 상처를 입히기 쉽기 때문에 청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렌즈 착용 중 건조감을 완화시켜줄 뿐 아니라 히프로멜로오스가 렌즈 착용 중 각막 상피세포의 생존율을 높여 준다. 또한 탄산수소나트륨이 각막 팽창을 완화시켜 렌즈 착용자의 눈을 자극 없이 편안하게 유지시켜준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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