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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 "비행기에는 적용못할까?" 이런 비밀이 있었다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9 11:19
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 [사진 = 중앙일보 포토]




 

‘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



몸길이가 5㎜에 불과한 초파리가 강한 바람이 불어도 균형을 잃지 않고 비행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미 코넬대 연구팀은 초파리 등에 자석을 붙인 뒤, 자기장이 걸리는 특수 공간에서 초파리가 날도록 했다. 초파리는 자기장에 반응해 이리저리 비행 방향을 바꾸는 동안, 연구진은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자기장에서 비행을 방해받을 때 초파리의 움직임과 날개의 변화 각도 등을 촬영했다.



그리고 이를 컴퓨터로 분석한 결과, 초파리는 날개 근처에 있는 ‘홀터스(halter)’라는 신경기관을 이용해 비행 정보를 감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초파리가 돌풍 등을 만났을 때에도 홀터스가 이에 순간적으로 반응해 뇌가 아닌 홀터스가 균형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날개짓 교정에도 이용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초소형 비행로봇 개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 어떻게 이런일이?”, “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 이런 원리가 숨어져있을줄은!”, “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 응용해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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