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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수습직원 이봉원, '장사의 신' 도전

중앙일보 2014.03.29 00:49 종합 26면 지면보기
JTBC ‘다큐쇼’에서 개그맨 이봉원(사진)이 장사의 기본을 배운다. 장사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는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우노 다카시를 만나 성공의 비결을 물었다. 장사를 넘어 인간이 우선이라는 다카시는 이봉원에게 쉽고도 특별한 성공비법을 털어놓는다. “체면이 중요해서 일단 크게, 있어 보이게 차렸다”는 이봉원에게 다카시는 이렇게 말한다. “가게가 성공하려면 장소나 목이 중요하지 않아요. 모두가 즐거운 게 우선입니다. 어깨는 쭉 펴고, 손님과 눈을 맞추는 인사, 따뜻한 배웅을 기본으로 무엇이든지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즐거운 가게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을 지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바쁘면 바쁜 대로 지쳐 힘이 들고 손님이 없으면 없는 대로 맥이 빠진다. 다카시의 수습직원이 된 이봉원은 초심으로 돌아가 어떻게 매일매일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29일 밤 10시 방송.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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