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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임신 중…30일 촬영에 한국 오는 배우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8 16:27
[스칼렛 요한슨, 사진 유튜브 캡처]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한국 촬영에 참여한다.



‘어벤져스2’ 관계자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어벤져스2' 한국 촬영에는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은 크리스 에반스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배우들의 촬영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기대를 모았던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서는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 촬영 분량이 없어 내한하지 않는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재 스칼렛 요한슨은 임신 중이라 촬영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실내 세트에서 촬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돼 700만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햄스워즈, 마크 러팔로, 수현 등이 출연한다. ‘어벤져스2’의 국내 촬영은 30일 서울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상암동 DMC·청담대로·강남대로·세빛둥둥섬 등에서 진행된다. 2015년 한국 개봉 예정.



스칼렛 요한슨 한국 촬영 불참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스칼렛 요한슨, 한국촬영 불참 아쉬워”, “스칼렛 요한슨, 임신만 안 했어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건데”,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2 한국 촬영 구경갈 이유가 없어졌다”, “스칼렛 요한슨, 왜 안와.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스칼렛 요한슨,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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