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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샤워가운만 걸친 사람들, 호랑이에 내쫓겨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8 00:01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프록터앤드갬블(The Procter & Gamble Company, 약칭 피앤지:P&G)사 건물 앞에서 26일(현지시간) 샤워가운만 걸친 사람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몸에 비누거품을 묻힌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회원들이 호랑이 탈을 쓴 사람에게 내쫓기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P&G사 건물에 '100% 열대 다우림 파괴(100% Rainforest Destruction)'이라고 적힌 천막이 걸려있다. 그린피스 회원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오랑우탄과 호랑이의 서식지인 열대우림 파괴 등을 이유로 P&G사를 고발했다.



프록터앤갬블(P&G)는 비누·세제를 비롯하여 기타 가정용품을 제조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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