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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펜하겐 동물원, 이번엔 사자 도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8 00:01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이 건강한 사자 네 마리를 한꺼번에 죽여 다시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코펜하겐 동물원은 새로운 세대의 사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4마리의 건강한 사자들을 안락사시켰다. 지난달에는 '근친교배'를 예방한다며 어린이 등 관람객들이 보는 앞에서 젊은 수컷 기린을 도살해 사자먹이로 주었고 세계의 동물 애호가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코펜하겐 동물원 관리자 스테펜 스트래데(Steffen Straede)가 26일(이하 현지시간) 암사자들 앞에 서 있다. 지난 2월 9일 촬영된 첫 번째 사진은 사자가 공개 도살된 기린의 사체를 먹고 있는 장면이다. 마지막 4장의 사진은 2013년 7월 17일 촬영됐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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