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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SH 공공분양 아파트, 인근 전셋값으로 중대형 아파트 마련

중앙일보 2014.03.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정부의 잇단 부동산대책 발표에도 전셋값은 떨어질 줄 모른다. 전세수요에 비해 전세물건이 턱없이 부족해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대기자 명단까지 만들어 놓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구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인근 전셋값 정도로 구입할 수 있는 공공분양 아파트(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마곡지구는 서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다. 1만2000여가구가 들어서고 5만~6만 명의 인구가 거주할 신도시급 규모다. 현재 LG컨소시엄(2020년 완공), 롯데컨소시엄(2016년 완공) 등 국내 대 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주택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SH공사는 마곡지구 1~7단지, 14~15단지 공공분양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59, 84㎡형은 계약이 완료됐다. 114㎡형 잔여물량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세대주 여부,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선착순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다. 인근 민간 아파트 중소형 가격으로 SH공사 중대형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지하철 5호선 송정역·마곡역이 가까워 서울 도심인 여의도와 강남·서울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6월 완공 예정인 치현터널 통해 올림픽대로로 갈 수 있다. 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의 환승역인 마곡나루역이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과 이화의료원(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5월부터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2657-0780.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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