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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효성해링턴 플레이스3차, 구미산업단지 인근이라 수요 넉넉

중앙일보 2014.03.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실속형 틈새평면을 갖춘 아파트가 경북 칠곡에 나온다. ㈜효성은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2지구 15블록에서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3차(조감도)를 분양한다.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3차는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835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형 216가구, 74㎡형 478가구, 84㎡형 141가구다. 최근 틈새평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용 74㎡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실속을 따지는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인 셈이다.



 ㈜효성은 지난해 3월과 6월 남율2지구에서 분양한 1차 576가구가 평균 5.39대 1, 2차 563가구가 평균 4.5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 마감된 데 이어 각각 5일과 6일 만에 100% 계약률을 기록했다.



 남율2지구는 칠곡군 석적읍 일대 60만㎡ 부지에 조성 중인 토지구획정리사업지다.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등 10만8000여 구미국가산업단지 근로자를 배후에 두고 있다. 여기다 구미산단5단지(하이테크밸리) 조성, 4단지 확장, 1단지 리모델링 등 굵직한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 중으로 추가 인구 유입까지 예상된다.



 이 단지는 남율2지구내 마지막 공동주택 분양 물량이면서 가장 좋은 입지로 평가 받는 지구 입구 맨 앞자리에 있다. 단지 앞 67번 국도를 이용하면 구미산업3단지까지 차로 5분, 1산업단지까지 15분이면 닿는다. 일부 가구는 지구 앞을 지나는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다.



 ㈜효성은 남율2지구에 지난해 공급된 1, 2차와 올해 3차 분양을 합쳐 2000여 가구에 이르는 ‘해링턴시티’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대부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권을 좋게 했다. 1층 멀티룸 특화평면도 선보인다. ㈜효성 관계자는 “구미와 같은 생활권에 있으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전했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54-443-5990.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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