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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메트로하임, 2000만원에 투자 가능한 임대 놓기 좋은 소형

중앙일보 2014.03.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경기도 평택시에 임대 놓기 좋은 소형 아파트가 나온다. 승윤종합건설이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일대에 짓는 평택 메트로하임(조감도) 299가구다. 공급면적 32~45㎡ 소형으로 이뤄진다.



이 아파트는 KCC·이건창호·한샘가구 등 고급 건축자재가 적용된다. 세련된 도시적 주거공간, 차별화된 공간 설계 및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생활에 필요한 가구·가전제품을 갖춘 풀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돼 공간 활용도가 좋다. 가전제품은 삼성전자 제품을 도입한다.



주변에 산업시설이 몰려 있어 배후 임대수요가 넉넉한 편이다. 포승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삼성·LG 등 270여 개 업체에 근무하는 수요가 꾸준히 몰리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선이다. 회사 관계자는 “실제로 2000만원만 있으면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 재산세·취득세 면제 등 세제 혜택이 있다. 정부가 최근 ‘주택 임대차 시장 선진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임대소득세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지만 이 단지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회사측의 주장이다. 2주택자이면서 연 임대소득이 2000만원을 넘지 않으면 2년간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2년 후에 임대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예컨대 2주택자이면서 연 임대소득이 1000만원 이하라면 실제로 내는 임대소득세는 0원이다. 분양 관계자는 “월 90만원의 세를 받아도 사실상 세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1877-5511.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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