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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영국 총리와 회동…다양한 분야 협력 선도

중앙일보 2014.03.27 10:20




[<인민일보> 03월 26일 01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25일 네덜란드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회동했다.



시진핑 주석은 영국 총리가 작년 12월에 중국을 성공적으로 방문하여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양측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상호존중, 상호배려를 바탕으로 고위층 간 교류를 유지하고, 양국 총리 연차회담, 중-영 전략대화 등의 기제를 이용하여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원자력발전, 고속철도, 첨단기술, 금융 등 분야에서 ‘플래그십사업’을 선도하고, 교육, 과학기술, 언론 등 분야 교류와 협력를 확대하며 인적교류도 편리화해야 한다며, 중국은 영국의 유럽연합 내 지위를 중요하게 여기고 영국이 중국과 유럽 간 자유무역지대 건설 타당성 검토에서 리더역할을 발휘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영국은 양국 관계 발전에 적극 힘쓰고, 중국과 함께 양자 고위층 상호방문 및 각종 대화기제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형투자사업을 잘 시행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길 바란다며, 영국은 조속히 유럽-중국 투자협정이 체결되길 지지하고 자유무역지대 건설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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