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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호주 같은 조 … 아시안컵 만만찮네

중앙일보 2014.03.27 00:33 종합 25면 지면보기
한국 축구 대표팀이 26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조추첨식에서 호주·오만·쿠웨이트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숙적 일본을 피했지만 개최국과 격돌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한국, 오만·쿠웨이트와 A조

 한국은 내년 1월 10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오만과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13일에는 쿠웨이트, 17일에는 개최국 호주와 격돌한다. B조에는 북한·중국·사우디아라비아·우즈베키스탄, C조에는 카타르·바레인·아랍에미리트(UAE)·이란, D조에는 요르단·이라크·일본이 배정됐다. 올해 아시아 챌린지컵 우승국이 D조에 합류한다.



 2015 호주 아시안컵은 내년 1월 9일 열린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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