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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생활 개선 … '바른 먹거리 영양교실' 운영

중앙일보 2014.03.27 00:04 2면 지면보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질환별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바른 먹거리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서북구보건소, 이달부터 11월까지

 영양교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열린다. 식생활 개선에 관심 있는 주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나 불균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각종 영양교육을 진행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21일 열린 영양교실에서 ‘나트륨 섭취 줄이기 교육’과 함께 콩나물국에 자신이 집에서 먹는 대로 소금을 넣어 염도계로 측정해 보고 저염식 김밥을 만드는 실습을 했다. 참가자들은 염도계로 나트륨 농도를 측정해 보고 자신들이 평소에 매우 짠 음식을 즐기는 데 놀라면서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가공 정제기술 발달로 먹거리가 다양해진 만큼 영양교육 기회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먹거리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식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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