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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트라우마, "저 살졌어요? 1㎏라도 찌면 빠질 때까지 안 먹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5 14:24




‘다솜 트라우마’.



시스타 다솜(21)이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이어트 강박증이 있다고 했다. 트라우마는 심리학에서 ‘정신적 외상’ 혹은 ‘충격’을 뜻한다.



2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가수 임창정, 배우 백성현, 다솜, 배우 정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을 “예쁘다, 날씬하다”고 답해줄 때까지 질문하는 친구가 고민이라는 20대 여성이 출연했다.



이어 “친구가 스스로 답을 정해놓고 듣고 싶은 대답이 나올 때까지 외모에 대해 질문을 해 너무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다솜은 자신의 다이어트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그는 “만나는 사람이 ‘살진 것 같다’고 말하거나 몸무게가 1㎏라도 찌면 빠질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다솜은 함께 출연한 백성현과 임창정에게 “저 살 쪘어요?”라고 물었고 임창정은 “오늘 처음 봐서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솜 트라우마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솜 트라우마, 보기 좋은데 왜그럴까”,“다솜 트라우마, 여자한테 살쪘다는 소리 잘 안하는데”,“다솜 트라우마, 요요가 문제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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