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후반 고온현상, "두꺼운 옷은 이제…" 최고 온도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5 11:28




‘주 후반 고온현상’.



오늘부터 일부 지역에 봄비가 내린 후 주 후반 고온현상을 보이며 초여름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남해상을 지나가는 기압골 영향으로 새벽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부, 밤에는 충청 지방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 산간에는 80mm 이상, 호남과 경남 지방에는 10∼40mm, 충청과 경북에는 5∼20mm의 비가 예상된다.



수도권지역은 종일 흐리다가 내일 새벽에 5mm미만의 비가 조금 오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3∼4도 높겠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18도, 대구 19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1∼2도 높다.



26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그친 뒤에는 초여름 고온현상이 나타난다. 서울 낮 기온은 최고 21도까지 오르겠다.



주 후반 고온현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 후반 고온현상, 우산 안 가지고 왔는데…”, “주 후반 고온현상, 봄옷 좀 사주세요”, “주 후반 고온현상, 요즘 날씨는 예상할 수 없어”, “주 후반 고온현상, 옷장 정리가 필요하다”, “주 후반 고온현상, 두꺼운 옷은 이제 집어넣어야겠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주 후반 고온현상, 사진 중앙포토]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