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군복 입은 아기 … 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5 00:01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23일(현지시간) 이슬람 저항 운동 단체 하마스가 지도자 셰이크 아흐메드 야신 10주기 집회를 열었다. 수만여 명의 하마스 지지자들이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여성이 자신의 2살배기 아이에게 군복을 입힌 채 행진에 참석했다. 하마스의 정신적 지주인 아흐메드 야신은 2004년 3월 22일, 이스라엘군의 공중 폭격으로 숨졌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