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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프로섬 컬렉션, 레이스 트렌치코트 … 봄나들이에 딱

중앙일보 2014.03.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버버리의 헤리티지 트렌치인 ‘켄징턴’ 트렌치 코트에 시그너처 그레인 가죽 토트백을 매치한 배우 한효주. 오른쪽 가방은 새로운 색상으로 출시된 오차드 백. [사진 버버리]
5월에 결혼을 앞둔 김정균·이소영(31·경기도 수원) 부부. 요즘 양가 부모님 선물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다. 이 씨는 “낳아주고 키워주신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마음의 선물을 드리려고 한다”면서 “실용적이면서 유행을 타지 않고, 그 의미는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선물로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파스텔 톤으로 편안한 연출

 버버리가 이 씨 부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예비부부에게 158년 전통의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추천했다. 버버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남녀노소를 위한 트렌치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은 물론, 밝은 색상과 소재를 갖춘 디자인까지 출시해 눈길을 끈다.



 버버리 관계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레이스 문양의 트렌치코트가 격식을 차려야 할 자리에 잘 어울린다”면서 “4계절 동안 입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머님들이 특히 좋아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일교차가 심해 아침마다 무엇을 입을 지 옷장 앞에서 망설이게 된다”면서 “이너웨어로 봄옷을 입고, 겉옷은 바람을 막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입으라”고 권했다. 하지만 너무 기능적인 면만을 중요하게 생각해 때와 장소에 맞는 스타일링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여성의 계절, 봄에 딱 어울릴법한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컬렉션 레이스 트렌치코트는 파스텔 톤으로 사랑스러움을 연출하기에 좋다. 버버리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클러치 형태의 ‘페탈(Petal) 백’을 들라고 제안했다.



 클래식한 느낌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런던 레더 트렌치코트도 준비했다. 버버리 측은 토트백을 매치하면 격식을 차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버버리는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인 사다리꼴 형태의 시그너처 그레인 가죽 토트백과 지난 시즌 나와 버버리의 새로운 아이콘이 된 ‘오차드 백’을 추천했다. 버버리는 매달 새로운 색상의 오차드 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 나온 색상은 ‘토프 브라운’과 ‘더스키 모브’이다. 시그너처 그레인 가죽 토트백은 누드 색상이 출시됐다. 한편, 버버리는 매장을 방문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1 웨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버리 관계자는 “남녀를 위한 다양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어 웨딩 선물을 고민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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