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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전남 영광서 포착…"순식간에 지나갔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9 21:00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사진 영광군 제공]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멸종위기 동물인 삵이 전남 영광 백수해안에서 발견됐다. 삵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다.



19일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군청에 근무하는 인경호(46)씨가 최근 백수해안에서 뛰어노는 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인 씨는 “일몰을 보려고 백수해안을 찾았다가 방파제를 뛰어넘는 삵을 발견했다. 한 장의 사진을 찍고, 카메라 세팅을 다시 하는 사이 눈앞에서 사라졌다”고 전했다.



바닷가의 갈매기나 물고기 사체를 먹는 것으로 알려진 삵은 주로 단독생활을 하거나 한 쌍이 같이 다니며 고양이보다 몸집이 크다.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고양이라고 하기엔 좀 무서운데”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이름 한 번 독특하네”,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앞으로 멸종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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