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악의 기숙사,물 새고 곰팡이로 가득한 이 곳…"대체 어디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9 10:21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최악의 기숙사’.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올라온 ‘최악의 기숙사’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의 한 기숙사 건물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할 것만 같던 이 기숙사 내부에는 바닥 시멘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천장에서는 물이 샌다. 또 벽에는 곰팡이가 가득한 충격적인 모습이다.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이 기숙사는 12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약 8만 원을 내고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학생들이 실상을 고발하기 위해 건물 내부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또 이 기숙사 식당에선 감자, 치킨, 소시지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지만 메뉴가 거의 바뀌지 않아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최악의 기숙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악의 기숙사, 학교가 이런 걸 방치하다니”, “최악의 기숙사, 여기서 살 수 있는 거야?”, “최악의 기숙사, 8만원도 아까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