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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세계적 체인 호텔 내년 1월 개장 … 160 객실

중앙일보 2014.03.19 01:26 종합 16면 지면보기
호텔이 절대 부족한 경북 포항과 안동에 100실 이상의 미국계 호텔이 각각 들어선다.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호텔을 짓고 있는 에스티에스도시개발㈜ 김영섭 부장은 “세계적 호텔인 베스트웨스턴의 국내 독점 운영사인 BH코리아와 포항호텔 위탁경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베스트웨스턴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 호텔 4200여 곳을 운영하는 최대 호텔 체인이다. 포항호텔(조감도)은 16층 규모로 1∼4층은 음식점 등 부대시설, 5층은 컨벤션, 6층은 로비, 7층부터 16층까지는 160객실로 이뤄진다. 현재 공정은 45% 정도며 내년 1월께 문을 열 예정이다.


안동 한옥형 호텔 추진

 안동 도청신도시에는 미국에 본사를 둔 ‘스탠포드호텔’이 한옥형 호텔을 지을 계획이다.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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