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호, 뽀뽀하지 마 중앙일보 2014.03.19 00:27 종합 25면 지면보기 18일 경남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앞서 롯데 강민호(오른쪽)가 김기태 LG 감독을 뒤에서 끌어안고 입을 맞추려 하고 있다. 강민호가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서 뛸 때 김 감독이 타격코치를 맡았었다. 정성훈·권용관·문선재·조시 벨이 홈런을 터뜨린 LG가 롯데를 11-6으로 꺾고 선두를 지켰다. 김민규 기자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강민호 뽀뽀 프로야구 시범경기 베이징 올림픽 김기태 감독 AD Innovation Lab 성공한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경이로운 바디프랜드 묻지마 투자 NO! 건전한 투자 YES! 내가 꿈꾸는 직업세계를 찾는 대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