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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피아의 최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9 00:01


































시칠리아 마피아 조직을 이끌었던 도메니코 란카도레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서 열린 본국송환 심의에 참석했다. 심의를 마친 란카도레와 그의 아내가 얼굴을 가린 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란카도레는 이탈리아 시칠리 섬의 팔레르모에서 마피아 관련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뒤 자취를 감췄다. 란카도레는 '마르코 스키너'라는 가명을 사용해 런던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며 호화로운 도피 생활을 했다. 19년간 도피 생활을 하던 란카도레는 지난해 8월 런던의 자택에서 체포됐다.



이날 런던 법원 측은 이탈리아 측의 범인 인도청구를 거절하고, 란카도레에게 보석을 허가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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