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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더 프라임 상가, 단지 내 상주 인구 5000명 넘어

중앙일보 2014.03.14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서울 용산 일대에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현재 용산 일대 주상복합 아파트는 23개 단지 5700여 가구다.



 최근 입주가 시작된 용산 더 프라임(조감도) 단지 내 상가도 힘을 보탠다. 아파트·오피스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상가 투자자의 문의가 잇따르고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고급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는 소득 수준이 높은 대규모 배후 수요층을 기본으로 확보하고 있어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경우 단지 내 상주 수요가 5000여 명을 넘는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아파트 뿐 아니라 오피스 등 업무시설도 있기 때문이다. 업무시설에 보험사 등이 입주하며 30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아파트(559가구) 입주민도 2000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분양가는 용산 상가 평균 가격보다 싸다. 1층 분양가가 3.3㎡당 2900만~3000만원선이다. 지상 1~2층에 25개 점포만 들여 점포 희소가치를 높인다.



분양 관계자는 “용산은 상권 개발 잠재력에 비해 주상복합 상가 등 상업시설이 부족한 반면 고급 수요층은 늘어나고 있어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02-719-91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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