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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뉴타운 텐즈힐몰, 백화점과 동선 비슷한 스트리트형 상가

중앙일보 2014.03.14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 단지 내 상가인 텐즈힐몰(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삼성물산 등이 공동 시공하는 이 단지는 5000여 가구 규모의 왕십리뉴타운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텐즈힐몰은 연면적 2만5506여 ㎡로 1개 동 1~2층 총 208개 점포로 구성된 스트리트형 단지내 상가다. 백화점과 비슷한 동선, 업종별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설계 등이 적용된다. 인근 아파트 5000여 가구와 청계천을 찾는 유동인구(1일 10만 명) 등 넉넉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다.



텐즈힐몰 분양 관계자는 “왕십리뉴타운2구역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다는 입지적 장점과 저렴한 분양가 등의 투자 메리트를 갖췄다”면서 “대규모 배후수요가 본격 입주를 앞두면서 상가 계약도 최근 2주 사이 30%가 증가해 현재 분양률이 65%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 상가는 교통여건도 괜찮은 편이다.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2호선 상왕십리역 등이 가깝다. 여기에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점도 장점이다.



1층 기준 평균 분양가가 3.3㎡당 1920만원 선이며, 1층 중에서도 일부 상가는 3.3㎡당 800만원 대에 분양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올 1월 기준 서울 1층 상가 평균 분양가가 3.3㎡당 3841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저렴하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왕십리뉴타운 2구역 내(청계8가 황학교)에 있다. 분양 문의 02-3395-07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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