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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호야 개명,"강호동 때문에 두 달 울었다…본명 알고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2 09:53
[사진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예체능 호야 개명’.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멤버 인피니트 호야가 개명하기 전 본명이 이호동이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예체능’에서 호야가 태권도 단원 오디션을 통과한 합격자를 만나러 가던 중 강호동이 등장했다.



이날 호야는 “사실 밝힐 게 있다. 지금 본명으로 알려진 이호원이라는 이름은 개명을 한 거다. 본명은 이호동이었다”고 말했다.



호야는 “(강호동) 형님 때문에 개명을 했다. 한참 ‘소나기’에서 바보 흉내를 낼 때 친구들이 놀려서 매일 울었다. 한 두 달 동안 울었던 것 같다. 그래서 부모님이 바꿔주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호동은 “뭔가 반가우면서도 속상하다”고 응했다.



예체능 호야 개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체능 호야 개명, 팬인 나도 몰랐어”,“예체능 호야 개명, 호동이라는 이름은 진짜 안 어울린다”,“예체능 호야 개명, 엘도 이름이 명수 아니었어? 웃기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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