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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규모 2.7 지진 발생 … 미세한 건물 진동과 소음 감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1 17:19




11일 대구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9분쯤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대구 달성군 서북 서쪽 9km 지점(북위 35.86·동경 128.47)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시민이 미세한 건물 진동과 소음 등 지진 징후를 감지해 기상대 등에 문의해왔다”며 “규모 2.7 지진은 사람이 진동을 느끼기 힘든 수준이다. 별다른 피해가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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