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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봉식 사망,"자살로 추정…단역배우들의 고달픈 삶 수면 위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1 16:10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배우 우봉식 사망’.



배우 우봉식이 생활고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1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우봉식(43)이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월세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배우 우봉식은 2007년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팔보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대조영’ 출연 이후 이렇다 할 배역을 맡지 못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인테리어 일용직 노동자로 근무했다. 생활고 비관으로 우울증에 빠지면서 결국 스스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다.



우봉식 사망소식이 전해진 이후 최근 몇 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배우 우봉식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 우봉식 사망,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배우 우봉식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배우 우봉식 사망, 단역 배우들 정말 힘들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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