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마토 라면, 염분 배출시켜 개운한 맛이 일품…덜 익은 토마토 먹었다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1 11:05




‘토마토 라면’.



토마토 라면이 생겼다. 생소하지만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10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위험한 밥상으로 토마토가 선정돼 그 장점과 단점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토마토를 먹고 전신 마비가 된 이유?’라는 주제로 토마토 컵 밥, 토마토 라면 등 다양한 요리가 소개됐다. 특히 토마토 라면이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토마토라면은 끓는 물에 토마토를 넣고 라면과 수프와 함께 3분간 끓이면 된다. 라면에 토마토를 넣는 생소한 조리법에 출연진들은 거부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내 맛을 본 이들은 “개운한 맛이 나고 라면의 짠맛은 거의 사라졌다”라며 극찬했다.



실제 토마토의 칼륨 성분은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덜 익은 토마토를 먹게 되면 감자의 싹에 있는 독성분과 같은 솔라닌이 포함돼 있어 전신마비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토마토 라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마토 라면, 그다지 먹고 싶진 않다”,“토마토 라면, 토마토 스파게티네”,“토마토 라면, 덜 익은 토마토 위험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