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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우봉식 사망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 생활고 때문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1 09:54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팔보’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우봉식(43)씨가 사망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0일 “9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택에서 우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타살 정황도 없는 것으로 미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우 씨는 최근까지 우울증을 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 씨는 1983년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30여년 동안 4편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이어가며 아내와도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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