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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에 온 미 핵잠수함

중앙일보 2014.03.04 00:58 종합 10면 지면보기


미국 7함대 소속 핵추진 잠수함 콜럼버스함(SSN-762·사진)과 기함 블루리지함(LCC-19)이 한·미 연합연습 독수리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3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1993년 취역한 콜럼버스함은 7000t급으로 선체 길이가 110.3m에 이른다. 사거리 3100㎞ 토마호크 미사일(블록3)과 사거리 130㎞ 하푼 대잠미사일 등을 탑재하고 있다. 1만8000t급 블루리지함은 상륙전 지휘함으로 250명 이상의 장교와 1200여 명의 부사관 이하 승조원이 탑승할 수 있는 미7함대 핵심 전력이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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