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 370억 달러 중앙선데이 2014.03.02 02:42 364호 31면 지면보기 우크라이나 과도정부의 아르세니 야체뉴크 총리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 재임 3년 동안 출처를 알 수 없이 사라진 차관의 규모”라 주장한 금액. 우리 돈으로 약 39조4975억원이다. 야누코비치는 현재 러시아로 도주한 상태다. 야체뉴크 총리는 “야누코비치 정부가 남긴 국가 부채는 750억 달러”라고 주장했다. 선데이 배너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VIEW 도주 빅토르 출처 규모 numbers 우크라이나 러시아 정부 주장 현지시간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