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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문가가 연간 160건 무료 컨설팅 … 중소기업의 동반자

중앙일보 2014.02.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5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KB와이즈컨설팅’을 운영한다.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상생경영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KB국민은행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부응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되기 위해 5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에는 ▶중소기업 신규 자금 공급 확대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KB굿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펀드를 통한 창업기업 지원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이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올해 소상공인 10조3000억원, 중소법인 7조7000억원 등 총 18조원 이상의 신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창업 초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100개사를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비금융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전국 1200여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KB굿잡’을 통해 구직을 희망한 개인회원은 3만6000명을 넘어섰고 구인 등록 기업은 1만2000여 곳이다. 이를 통해 1만7000건 이상의 구인 공고가 제공됐다.



KB국민은행은 KB창업지원펀드를 설립해 창업 초기 기업 및 일반 중소·벤처기업 지분 인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KB창업지원펀드는 지난해 9월 1차 250억원 결성을 완료했고, 외부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중소기업은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고민을 겪는다. KB국민은행은 이에 대한 맞춤식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전문가로 별도의 전담 팀을 구성했다. ‘KB와이즈컨설팅’이다. KB와이즈컨설팅은 연간 160여 건 이상의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영컨설팅과 가업승계컨설팅이 있다. 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컨설팅서비스를 직접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 경영진을 위해 매년 수도권과 지방에서 ‘우수기업 CEO 초청 가업승계 세미나’와 ‘실무자 초청회계·세무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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