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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 '베이비 박스' 아기들의 여정 추적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23 16:24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에서는 베이비 박스를 통해 들어온 아기들의 여정을 추적한다.



서울 관악구의 한 주택가 벽에 붙은 작은 ‘베이비 박스’ 문을 열면 가로·세로 70×60cm의 공간이 아기들을 기다린다. 미혼모 등이 갓난아기를 유기하는 일을 막기 위해 설치된 것이다.



뜻하지 않게 출산한 아기가 피어보지도 못하고 살해당하는 일까지 종종 발생하는 현실에서 베이비 박스는 많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살려내고 있다. 그러나 세인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실정이다. 상당수 아기들이 이름도 없이 이곳에 버려지기 때문이다.



베이비 박스의 아기들은 병원과 임시보호소 등을 거친 뒤 자신이 살게 될 보육원으로 향한다. 작은 몸으로 감당하기엔 버거울 이 여정에서 아기들은 누구의 손을 거쳐 어디로 가는 걸까?



베이비 박스를 통해 들어온 아기들의 여정은 2월 23일 밤 10시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를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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