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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 모국어의 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23 00:01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21일(이하 현지시간) 한 여성이 ‘국제 모국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을 맞이해 순교자 기념비 ‘샤히드 미나르(Shaheed Minar)’를 꽃으로 장식하고 있다. 국제 모국어의 날은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 다언어(多言語)의 사용, 각각의 모국어 존중을 위해 UN의 유네스코가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1952년 2월 21일 동파키스탄(현재 방글라데시) 다카에서는 벵골어를 공용어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시위 진압을 위한 파키스탄 경찰의 발포로 4명이 사망한 것에 기인해 기념일의 날짜를 2월 21일로 정했다. 이 사건 이후 벵골어는 방글라데시의 공용어로 인정됐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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