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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순택에게 이혼 선언하는 지숙

중앙일보 2014.02.22 00:27 종합 27면 지면보기
1960년대 궁핍한 시절을 이겨낸 오남매의 이야기, JTBC 주말드라마 ‘맏이’가 22·2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에서 지숙(오윤아·사진)은 땅 투기 건으로 경찰서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는다. 지숙은 이번 일로 순택(재희)이 옷을 벗어야 할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좌절한다. 지숙의 아버지 상남(김병세)은 “치욕은 순간이지만, 돈은 어떤 것보다 힘이 세다”며 “이혼을 해야 한다면 하라”고 조언한다. 순택은 지숙에게 “세 식구가 살려면 돈은 포기해야 한다”고 설득한다. 하지만 지숙은 죽어도 포기할 수 없다며 진심이 아닌 이혼 선언을 한다.



한편 서울댁은 지숙 몰래 땅을 처분한 것이 발각되어 경찰에 넘겨질까 두려워한다. 하지만 영란(조이진)은 현재 약점 잡힌 사람은 지숙임을 상기시켜준다. 머리가 복잡한 영선(윤정희)은 인호(박재정)와 둘이 이실(장미희)의 묘를 찾는다. 인호와 시간을 보내며 인호를 사랑해 보리라 결심하는데….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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