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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세종대 명예박사 "언론 발전, 공공정책에 공헌"

중앙일보 2014.02.22 00:21 종합 11면 지면보기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오른쪽)이 세종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21일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신구 총장(왼쪽)이 홍 회장에게 명예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홍 회장은 박사학위 수락 연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종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 가운데 한 분이자 여러분이 졸업하는 대학의 이름”이라며 “극비 프로젝트로 한글을 창제한 세종의 창조 정신과 열정을 다하는 삶, 더불어 나누며 함께하는 애민사상, 창조적 융합의 실천이라는 인생의 지혜를 배웠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세종대 신 총장은 “홍 회장은 1994년 중앙일보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면 혁신과 제작 방식의 개혁으로 한국 언론산업을 발전시켜 왔다”며 “특히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세계신문협회장, 주미 한국대사를 역임하며 한국 외교와 공공정책 수립에 공헌했다”며 공적을 설명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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