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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시노펙, 민영자본 유치…혼합소유제 실현

중앙일보 2014.02.21 10:10




[<인민일보> 02월 20일 01면] 중국석유화학집단공사(시노펙) 측은 19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중국석유화학 판매업무 구조조정과 사회민영자본 도입을 통한 혼합경영 실현 의안’을 통과시키고 중국석유화학 유류품 판매업무의 기존 자산, 부채에 대해 감사 및 평가 실시로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동시에 사회 및 민영자본을 도입해 혼합소유제 경영을 실현코자 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석유화학 측이 18기 3중전회의 혼합소유제경제의 적극적인 발전 관련 정신을 이행하는 중대한 조치로 중앙기업의 혼합소유제 개혁을 위한 한 차례 대담한 조치다.



중국석유화학집단공사의 푸청위(傅成玉) 이사장은 사회자본과 민영자본의 도입은 회사 내부적으로 국유자본과 기타 사회자본 및 민영자본이 공동 투자되어 상호융합적인 혼합소유제경제체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각종 소유제자본을 통해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보안함으로 상호추진과 공동발전에도 이롭다고 말했다.



중국석유화학 측에서 발표한 공고를 보면, 이번에 유류품 판매업무에 사회 및 민영자본을 도입하는 비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되며 하지만 30%는 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이사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사장 행사권을 이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 투자자, 주주참여비율, 주주참여조항 및 조건 방안을 확정하고 본 주주방안 시행을 조직한다. (2) 교역문건 및 관련 기타문건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심의허가, 등록, 비취, 공개 등의 절차를 밟으며 회사는 상장 지역의 법류 및 사업 진행상황에 근거해 심의허가 및 공개 업무를 처리한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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