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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안' 후폭풍…감사원, 빙상연맹 예비감사 착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7 18:10
안현수 빙상연맹 예비감사 착수 [사진 = 중앙 포토 DB]




 

감사원이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 귀화 문제로 논란이 일자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대해 예비 감사에 착수했다.



대한체육회(KOC)는 감사원이 빙상연맹의 일반현황과 지원금 내역 등 각종 자료 제출을 통보해 왔다고 17일 밝혔다.



올림픽 기간에 조사에 착수한 것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안현수 문제가 체육계 저변에 깔린 부조리와 구조적 난맥상에 의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언급한 지적에 따른 움직임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또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4개월에 걸친 경기단체 감사에서 나온 빙상연맹에 대한 지적 사항도 제출할 것을 체육회에 통보했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도 소치올림픽이 끝난 뒤 빙상연맹에 대해 전면 감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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