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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ochi] 김연아 조추첨, 17번째로 경기출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7 17:37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17일 오후(한국시간) 여자 피겨 선수들의 조추첨이 열렸다. 김연아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추첨을 하고 있다. 김해진 선수가 추첨하는 것을 김연아가 지켜보고 있다. 김연아를 비롯한 여자피겨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조추첨은 상위 12명 선수들을 4~5조에 배치해 순서를 뽑고, 13위~25위를 3조 4~6번째에, 나머지 선수들의 순서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국제대회 출전이 많지 않아 출전 선수 중 랭킹 15위를 기록했던 김연아는 3조에 배치됐다. 김연아는 17번을 뽑아 3조 5번째로 경기에 출전한다.

세계랭킹 1위 캐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는 26번을 뽑아 5조 2번, 2위 아사다 마오(24·일본)은 30번을 뽑아 5조 마지막에 배정됐다.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는 25번을 뽑아 5조 1번을 배정받았다.

김연아의 경기 순서는 최고는 아니어도 아주 나쁘지도 않다는 전문가들의 평이다. 김연아는 워밍업 후 오래 기다려야 해 마지막으로 경기하는 것을 꺼려했다. 또한 앞선 선수들의 경기로 얼음이 파일 수 있어 스케이트 날이 끼는 등의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뉴스1·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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