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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3월 결혼, 혼수·예물·예단 없이…신혼집은 청담동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7 16:40
[사진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태란 3월 결혼’.



배우 이태란(39)이 3월의 신부가 된다.



이태란의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는 “이태란이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씨와 3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태란과 예비 신랑 신승환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났다.



이태란이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이어 KBS2 ‘왕가네 식구들’까지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두 사람은 가치관과 생각이 잘 맞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사랑을 키웠다.



이태란은 “예비신랑의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올 설에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은 비 3월 초에 비공개 기독교 예배식으로 올린다.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 검소하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위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태란은 현재 ‘왕가네 식구들’ 배우들과 함께 마카오로 휴가를 떠났다. 귀국하는 대로 결혼 준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혼집은 청담동에 마련됐다.



이태란 3월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태란 3월 결혼, 벤처사업가 예비신랑 누굴까”,“이태란 3월 결혼, 마카오로 휴가 부럽네”,“이태란 3월 결혼, 혼수·예물·예단 없는데 신혼집은 청담동이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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