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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또다시 폭설,"피해 주의해야…대설예비특보 발효"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7 16:24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동해안 또다시 폭설’.



강원지방기상청이 17일 동해안에 최고 20~30㎝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기상청은 17일 오후부터 강릉과 태백, 동해, 삼척 등 도내 12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번에 예상되는 적설은 10~20㎝, 많은 곳은 30㎝ 이상 오는 곳이 있어 지역 편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7일부터 다시 내릴 눈은 18일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가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다시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기상청은 17일 제주도 산간 지역에 30cm 가량의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제주도에도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동해안에 또다시 폭설이 내린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해안 또다시 폭설, 겨울왕국 뺨치네”,“동해안 또다시 폭설, 동해안 주민들 어쩌나”,“동해안 또다시 폭설,이상기후의 증상인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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