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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빈 포기, 연인 박승희과 비교…"안타까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7 14:53




‘이한빈 포기’.



쇼트트랙 대표 이한빈이 연인 박승희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한빈(26·성남시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조 경기서 최하위 4위를 기록했다.



이한빈은 레이스 중반 6바퀴를 남기고 인코스 진입을 시도하다 네덜란드 선수 크네흐트와 몸싸움을 벌였다. 자신에게 길을 내어주지 않고 버틴 싱키 크네흐트가 페널티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넘어진 직후 곧바로 일어나 경기를 속행하지 않았다. 이는 두 번이나 넘어지면서 결승선을 통과한 연인 박승희의 경기태도와 비교하며 논란이 됐다.



하지만 경기 후 이한빈은 실격 처리됐다. 싱키 크네흐트가 어드밴스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한빈 포기에 네티즌들은 “이한빈 포기, 여친과 비교하다니 잔인하네”, “이한빈 포기, 이한빈 계속해서 질책받는구나”,“이한빈 포기, 제일 안타까운 것은 본인 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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