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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작년 평일 교통체증 2시간, 개선방안 시급

중앙일보 2014.02.17 10:49




[<인민일보> 02월 13일 09면] 2013년 베이징의 교통 상황은 어땠을까? 2014년에는 어떠한 관련 조치가 시행될까? 최근 베이징시교통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베이징시 교통 운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의 2013년 도로 운영 현황은 평일 하루 평균 도로체증 시간이 1시간 55분으로 2012년 대비 25분이나 늘었다고 한다.



베이징시는 올해에도 관련 신규 방안을 꾸준히 내놓아 시민들의 도로 이용 문제를 해결할 방침으로, 전철 6호선 2기, 7호선, 14호선 동쪽 구간(진타이루(金臺路)~산거좡(善各莊) 구간), 15호선 1기 서쪽 구간(칭화둥루(淸華東路)~왕징시(望京西) 구간) 등 신규 노선을 계획한 시기에 맞춰 개통함으로써 527킬로미터에 달하는 철도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평균 승객 운송량을 1천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징카이(京開)고속도로와 시난산환(西南三環)에도 고속통근도로를 건설하여 버스 전용 차선을 실시하고, 징짱(京藏)고속도로와 쓰환(四環)에도 버스 전용 차선을 시행하여 지상 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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