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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구름이 전하는 말

중앙선데이 2014.02.15 21:25 362호 31면 지면보기
지방 출장 다녀오는 길

차창 너머 하늘의 구름을 보았습니다.

멀리서 구름도 나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났다 스러지는 것이라….

서산대사는 슬픈 중생을 그렇게 위로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구름을 사랑한 지 이제 10년,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다’는 예수의 가르침을 깨닫습니다.

-경기도 여주




조용철 기자의 포토에세이 ‘마음 풍경’은 세상의 모든 생명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경이로운 삶의 의지에서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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