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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김연아, 쇼트트랙 경기 관람중 이상화 옆자리 앉아…금 기운을 받을려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5 21:20
빙상 500m 금메달 리스트 이상화, 피겨 김연아, 쇼트 500m 동메달 리스트 박승희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을 찾아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24)가 15일 하루 공식훈련을 쉬고 휴식을 취했다. 대신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아 우리 대표팀을 응원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25)와 쇼트트랙 여자 500m 동메달리스트 박승희(22)도 나란히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출현에 현지 중계팀도 이들을 TV화면에 잡는 등 관심을 보였다.



13일 소치 입성과 함께 이틀 동안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점검한 김연아는 하루 휴식을 마친 뒤 16일 실제 경기가 열리는 아이스버스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소치에서의 첫 훈련 후 “빙질이 물러 낯설다”고 했던 김연아는 현지 적응을 완벽하게 마치고 올림픽 2연패의 시동을 걸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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