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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닌 동상 철거된 자리는 지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5 00:01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블라디보스토크 레닌 동상이 철거된 자리에 100개의 금색 마네킹 조각이 세워졌다. 예술가 타티아나 보이토비치-베르코비치에 의해 세워진 이 조각품의 작품명은 '투지(Determination)'이다.



유럽연합과의 협력협정 대신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를 택한 야누코비치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던 시위대는 지난해 12월 레닌 동상을 철거했다. 레닌은 마르크스주의를 발전시킨 혁명이론가이자 공산정권인 소련을 세운 인물이다. 시위대가 레닌 동상을 철거한 것은 러시아의 영향력에 대한 완강한 거부로 해석할 수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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